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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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병원장 박인선)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은 2007년부터 의료진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한 팀이 되어 퇴원 전 환자의 집을 방문하여 일상생활 적응을 위한 ‘집으로 프로젝트’, 2016년부터 주거지가 열악한 환자를 위해 병원 인근에 ‘재활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박인선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돌아가 일상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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