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생루이 ‘꼬메뜨’ 컬렉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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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그룹의 크리스털 브랜드 ‘생루이(Saint-Louis)’의 ‘꼬메뜨(Cometes·혜성)’ 컬렉션이 오는 17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서 선보인다. 밤 하늘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컬렉션이다. 유리 공예 장인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크리스털 우주의 향연이 펼쳐진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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