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애처로운 코로나 전사
10일 울산에서 양지요양병원발 확진자가 47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해 이 병원 누적 확진자가 157명에 이르렀다. 울산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인이 쪼그려 앉아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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