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야드를 사이에 둔 육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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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대학 풋볼 전국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앨라배마 대학 선수들(붉은색 상의)이 ‘1야드 터치다운’을 시도하며 돌진하자 오하이오 주립대 선수들이 육탄으로 이를 저지하고 있다. 이날 앨라배마대학이 우승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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