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패션 브랜드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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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경태)과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20개 패션디자이너 브랜드가 최근 ‘2021 부산 대표 패션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진 디자이너 7기 8개 브랜드 팀과 5기 4팀, 6기 8팀 등 20개 팀이 참여했다. 부산광역시와 진흥원은 2015년부터 선정 후 3년간 개인 창작 활동 등을 지원하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운영 중이다. 강경태 원장은 “이번에 협약한 신진 디자이너가 부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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