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 한파 강타… 땔감 비상 ‘텍사스’
한파와 대규모 정전이 덮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17일(현지시간) 땔감을 구하려는 주민들이 분주히 장작을 나르고 있다. 기록적 한파로 이날 기준 미국 8개 주에서 최소 31명이 목숨을 잃었고, 텍사스주에서는 정전 규모가 한때 430만 가구에 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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