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상국립대학교’ 탄생
23일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안이 의결돼 국립대학인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가 통합해 ‘경상국립대학교’로 거듭났다. 3월 1일 출범, 올가을 첫 통합 신입생 4313명 모집 후 내년 3월 학사 통합을 완료하는 경상국립대는 전국 거점 국립대 중 3위 규모를 차지한다. 왼쪽부터 가좌·칠암 캠퍼스. 작은 사진은 대학 로고. 경상국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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