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학술상에 김대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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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왼쪽 다섯 번째)는 제20회 신라학술상 수상자로 무역경제학부 경제금융학전공 김대래(왼쪽 네 번째)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시상식을 했다.

이날 대학본부동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충석 신라대 총장과 보직교수, 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부산경제사 분야에서 최근 5년간 다수의 연구 실적을 발표하는 등 독창적이고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라대 부산학센터 설립에 앞장서는 등 ‘부산학’에 애착이 남다른 김 교수는 경실련 공동대표, 부산시민재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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