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기적의도서관’ 공동 건립 협약식
부산 부산진구청(구청장 서은숙)은 최근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부산진구 기적의도서관’을 공동 건립하기로 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왼쪽)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진구 기적의도서관은 양정동 506-6번지 일원에 연면적 1860㎡ 내외 규모로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설계를, 부산진구는 부지 확보와 건물 건립, 운영을 맡게 된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