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표 교수, 밀양축제 총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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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밀양공연예술축제추진위원회는 김건표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를 올해 총예술감독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총감독은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과 예술가들을 발굴하겠다”며 “밀양시가 국내 대표적인 연극·공연예술도시로, 밀양공연예술축제는 세계공연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오금아 기자 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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