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이자경, 부산아동문학상
박선미 동시인의 동시집 <먹구름도 환하게>와 이자경 동화작가의 동화집 <거북이가 간다>가 부산아동문학인협회(회장 김승태)가 주최한 제43회 부산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최근 선정됐다. 공재동 심사위원은 박 작가에 대해 “메시지가 한결 강해졌다”고 밝혔다. 손수자 심사위원은 이 작가를 "자연 교감이 잘 표현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7시 부산일보 10층 대강당. 김상훈 기자 ne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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