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리 띄운 해수욕장 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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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1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라솔이 2m 이상의 거리를 띄워 설치돼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 접촉감염 방지를 위해 안심콜과 발열체크기를 도입하고 오후 7시 이후부터는 음주·취식 행위가 금지된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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