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이 러브 부산 인 마켓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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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패션스트리트 지하 2층에서는 부산과 경남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전인 ‘아이 러브 부산 인 마켓아우라(I LOVE BUSAN IN 마켓아우라)’가 14일까지 진행된다. 목림공방, 블링하임, 바이펀즈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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