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팀, 영상공모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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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미디어·광고학부 신문방송학전공 김재덕 윤지욱 이영준(사진 왼쪽부터) 씨 팀이 최근 스탠리블랙앤데커가 주최한 ‘세상을 만드는 시간, 3분’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의 한 부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동의대 팀은 공모작 ‘반송로 828번 길’에서 소외된 것, 새롭고 복잡한 것보다는 옛것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노년층을 영상에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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