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윤석열 붙잡고, 김두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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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광주 국립 5·18 묘지에서 묘비를 붙잡고 추모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9일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있다”며 김 전 총장이 만진 묘비를 닦아냈다. 국립 5·18 민주묘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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