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청, 돌봄 인력에 마스크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정미영)은 최근 취약계층 돌봄 인력 5000여 명에게 마스크 79만여 장을 지원했다. 구청은 장애인 활동지원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자 등을 포함한 취약계층 돌봄 인력 5153명에게 1인당 KF94 보건용 마스크 155장을 내달까지 배부한다. 정미영 구청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사업으로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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