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비치, 친환경 동시 국제인증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이 ‘블루플래그(Blue Flag) 국제인증’을, 다대포 해변공원이 ‘그린키(Green Key) 국제인증’을 세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 사하구청(구청장 김태석)은 최근 깃발 게양식과 2021년 친환경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이번 국제인증으로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인증받은 만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