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한에서 15개월 만에 확진자… 백신 접종 속도 올리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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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2일 동부 장쑤성 성도 난징의 한 경기장에 마련된 접종소에서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전날 중국의 신규 확진자는 61명으로,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처음 퍼졌던 우한에서도 15개월 만에 환자가 나왔다. 우한은 코로나19 사태 초기 76일간 도시 전체가 봉쇄된 바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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