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경찰서, 성범죄 예방 협약
부산금정경찰서(서장 박재구·사진)는 최근 피서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대중교통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부산시 대표 대중교통기관 3개소, 금정구 4개 대학 총학생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된 이번 협약은 부산금정경찰서와 부산교통공사 제1운영사업소, 삼신교통(주),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부산대·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가톨릭대·대동대 총학생회 등이 참여했다. 이재희 기자
여과 없이 퍼진 ‘유튜버 칼부림’ 영상
부산 동아대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단독] 대전역 상징 ‘성심당’ 계약기간 만료…계속 영업 가능할까
부산시, 원도심 고도제한 전면 손본다
이기대 가리는 고층 아파트 건물 위치만 바꿔 승인 추진
국힘 ‘전대 시기’ 갈등 고조…한동훈 출마 가능성 견제
퇴근 후 돌아와 초과근무 신청… 부산경찰 간부 5명 적발
‘삼진쇼+빅이닝’ 깨어나는 거인…롯데 ‘상승 기운’ 탔다
윤 대통령 "어떤 정치인도 선긋지 않고 만나겠다…협치 포기는 없어"
야당,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 “자화자찬”…여당은 “진솔한 입장 들어”
윤 대통령 “의료개혁, 로드맵 따라 갈 것”…“의료계 통일된 의견 없어”
응집력 키우는 부산 국민의힘…22대 국회서 존재감 커질까
전창진 감독, 프로농구 KCC와 1년 더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