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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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5일 오후 부산 지역 낮 최고기온이 36.3도까지 올라가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해운대구 벡스코 인근에서 시민들이 뜨거워진 도로의 열기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건널목을 지나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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