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화랑무공훈장 전수
부산 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지난 6일 동래구청 회의실에서 6·25 때 공을 세운 고 김정태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김 씨의 배우자 허정자(왼쪽 두 번째) 씨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6·25 당시 전공으로 훈장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지금까지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재희 기자
가덕신공항, 2029년 말 개항 2030년 준공
동쪽 매립부지 우선시공해 2029년 개항 맞춘다
라면 수출 월 1억 달러 첫 돌파…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선두주자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음 4월 13일)
전공의 이탈 3개월, 전임의는 복귀 중
'총선백서' 논란 중심에 선 한동훈…출마 뒷심 전망도
개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허은아…"돌풍 일으키겠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전망…'채 상병 특검' 전운 고조
부산 ‘이중섭 문화거리’ 전면 변신… 갤러리 신설, 전망대 새 단장
대통령실 “의료개혁 정당성 인정받아…대학들 정원 학칙 조속히 완료해야”
해외직구 말바꾼 정부 “KC인증받아야”→“위해성 조사하는 것”
저비용항공사, 수하물요금 잇단인상 이유는
‘명심 불패’ 깨진 민주…이재명 당 대표 연임에는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