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불타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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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티셔츠를 입은 주민이 그리스 에비아섬 페프키 마을까지 번진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스 수도 아테네 북부 에비아섬에서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산불로 현재까지 1만 9794ha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에비아섬 북부 페프키 등 4개 마을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주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이 배를 타고 피신한 상태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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