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폼페이 유골… 머리칼까지 생생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에서 발견된 석관 안에 원형에 가까운 사람 유골이 놓여 있다. 발굴팀에 따르면 석관과 유골은 약 20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두개골에는 흰 머리카락(작은 사진)이 덮여 있었다. 한 발굴팀 관계자는 “지금까지 폼페이에서 발굴된 것 중 가장 잘 보존된 유골”이라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해외직구 말바꾼 정부 “KC인증받아야”→“위해성 조사하는 것”
[속보]대통령실 “정부 의료개혁 적법성·정당성, 사법절차 내 인정”
부활한 K뷰티 ‘깜짝실적’ 이유는…중국 줄이고 미·일 키운 덕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음 4월 13일)
뉴욕 월가에 울려퍼진 ‘부산 금융중심지’ 세일즈
'총선백서' 논란 중심에 선 한동훈…출마 뒷심 전망도
개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허은아…"돌풍 일으키겠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전망…'채 상병 특검' 전운 고조
부산 ‘이중섭 문화거리’ 전면 변신… 갤러리 신설, 전망대 새 단장
대통령실 “의료개혁 정당성 인정받아…대학들 정원 학칙 조속히 완료해야”
저비용항공사, 수하물요금 잇단인상 이유는
‘명심 불패’ 깨진 민주…이재명 당 대표 연임에는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