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함안 말이산고분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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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고분전시관이 가야읍 함안박물관 뒤에 지어져 24일 문을 연다. 7269㎡ 면적에 지하 1층 뜨락 정원 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곳은 말이산 4호분 내부를 재현했고, 아라가야 유물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프로젝션 맵핑’ 기법으로 구현한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구축했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시간당 관람 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한다. 함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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