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뉴욕주에서 처음이라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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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올버니 주의회에서 캐시 호컬(왼쪽·62) 신임 주지사가 재닛 디피오레 대법원장(맨 오른쪽)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캐시 호컬은 이날 성추문으로 중도 사퇴한 앤드루 쿠오모 전 주지사에 이어 뉴욕의 첫 여성 주지사로 취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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