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프간 라소울리, 멀리뛰기 결선서 힘차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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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탈출에 성공한 아프가니스탄 패럴림픽 육상 대표팀의 호사인 라소울리가 8월 31일 2020 도쿄패럴림픽 육상 남자 멀리뛰기 T47등급 결선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라소울리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을 장악으로 대회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지만 국제 사회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탈출해 꿈에 그리던 패럴림픽 무대를 밟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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