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허리케인 아이다가 만든 수상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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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라피트 한 조선소 시설물들이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파손되거나 물에 잠겨 있다.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를 휩쓴 아이다는 이날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열대폭풍으로 약화됐지만, 뉴욕 등 미 동북부 일대에 홍수와 정전 피해를 발생시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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