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美대사, 북항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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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산항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델 코소 대사대리는 “미국 볼티모어 이너하버와 같은 성공적인 항만재개발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수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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