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도·농 네트워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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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 9일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광제·맨 오른쪽) 등 전국 13개 지역본부와 온라인으로 농촌새마을금고 지원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농 상생 네트워크 협약식’을 했다.

이날 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가운데)가 경남 산청새마을금고(이사장 유수생)와 1 대 1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박광제 본부장은 “이번 상생 협약을 계기로 도시와 농촌 금고 간 상생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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