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아너 소사이어티, 추석 차례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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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 아너 소사이어티의 여성 회원 모임인 부산 W아너 소사이어티(회장 이정화·보명PNT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는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부산 동구와 서구 소외계층에게 미니차례상 18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화 회장과 정성우(맨 오른쪽)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장, 김성용(왼쪽 네 번째)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조휴정(가운데) 서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여성 회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소중한 성금으로 구매한 미니차례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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