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찬투’를 피해서 한자리에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6일 오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17일 제주도와 전남 동부, 경남권 해안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이재찬 기자 chan@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