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찬투’를 피해서 한자리에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6일 오후 부산항 5부두에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17일 제주도와 전남 동부, 경남권 해안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이재찬 기자 chan@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4월 29일 월요일(음 3월 21일)
엄궁대교 환경영향평가 또 제동… 착공 하세월
저출생 아우성인데 ‘국가 정자은행’ 없는 대한민국 [남성 빠진 '반쪽' 난임 대책]
울산시, ‘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본격 검토…현실화 가능성 촉각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1500~1700명 전망
내일 6년 만의 영수회담…한국 정치 '복원의 길' 열리나
“필수 의료 인력 확충”… 의사이자 행정가가 꼽은 당면 과제
유튜버 급식왕 만나고 ‘이벤져스’ 번개맨·뿡뿡이와 놀자
지역 축제들의 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열기 속 폐막
일단 귀는 열기로 한 대통령, ‘총선 패배 청구서’ 수용할까
남성 난임 매년 느는데… "정자 기증 1년 이상 기다리기도" [남성 빠진 '반쪽' 난임 대책]
하이브-민희진 갈등 점입가경, 시총 1조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