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무너져 내린 레바논 곡물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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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2020년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로 파손됐던 거대 곡물저장고 일부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번 붕괴는 저장고 북쪽 블록의 화재 때문으로 추정된다. 2020년 8월 베이루트 항구에서는 폭발로 인해 220명이 숨지고 6000명 이상이 다쳤다. 높이 48m에 달하는 이 곡물저장고는 당시 참상을 알리는 상징이 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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