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훈련도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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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기 해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8 전단 소화 방수훈련장에서 방수 훈련을 하고 있다. 선체가 공격이나 암초 충돌 등으로 손상을 입었을 때 신속히 전투력을 복원하고, 생존 확률을 높이는 훈련이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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