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외환보유액 5개월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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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의 강세에도 지난달 한국 외환보유액이 3억 3000만 달러 늘어나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3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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