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입추’ 맞아? 폭염경보에 물놀이 즐기는 피서객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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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흘째 폭염경보에 열대야 10일째 이어져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추’임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많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사흘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등 1주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밤새 최저기온은 26.8도를 기록, 10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비치 파라솔 아래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비치 파라솔 아래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많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많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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