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화 ‘한산’의 열기 잇는 거북선 노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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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을 기념하는 제13회 거북선 노젓기 대회가 지난 7일 통영시 죽림만 해상에서 열렸다. 읍면동 15개 팀, 기관단체 9개 팀, 학생부 12개 팀이 출전,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무더위를 날렸다. 한산대첩축제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자리로, 오는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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