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빌 게이츠 접견

이승훈 기자 lee88@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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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승훈 기자 lee88@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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