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앞엔 멀리뛰기, 뒤엔 5000m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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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2 유럽선수권대회 육상경기 남자 멀리뛰기에서 에우세비오 카세레스(스페인)가 경기하는 뒤로 남자 5000m 달리기를 하는 선수들이 겹쳐 보인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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