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더위 그친다는 ‘처서’, 부산 첫 벼 수확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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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인 23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에서 부산 첫 벼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수확은 지난 4월 19일 모내기 후 125일 만으로 지난해보다 8일이 빠르다.

부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생육 후기 기상이 양호했고 농가들의 적극적인 병해충 방제로 벼농사 작황이 평년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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