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객선 테러’ 민·관·군 합동 훈련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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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여객선 테러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 훈련이 열렸다. 테러 진압과 인명구조, 화재진압 훈련이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부산시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등 11개 기관, 250여 명이 참가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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