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29일 월요일(음 8월 3일)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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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吉 ○-吉 △-平 X-凶


96년생 복장이나 언어사용에 신경을 써 첫인상을 좋게 남기는 것이 중요. 84년생 어긋남이 있어도 말다툼을 삼가야. 72년생 체면 세우기에 급급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쉬울 듯. 60년생 상황을 고려하여 진퇴를 정함이. 48년생 운기가 좋으니 조금 무리를 해도 성사될 듯. 36년생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병을 부를 수도.

금전-△ 애정-○ 건강-X


97년생 혼자 해결하지 말고 경험 많은 친구와 상의함이 좋을 듯. 85년생 방해가 많아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힘들 듯. 73년생 공사를 혼동하면 신뢰를 무너뜨릴 수도. 61년생 상황이 호전되어도 관심을 떼지 말아야. 49년생 세심한 관찰을 하지 않으면 수박 겉핥기식일 뿐. 37년생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건강에 유의하라.

금전-△ 애정-○ 건강-○


98년생 성실한 마음가짐이라면 협력자가 나타날 수도. 86년생 자신의 주장을 무리하게 내세우면 어려움이 있을 듯. 74년생 실리냐 명예냐를 두고 선택의 고민을 하게 된다. 62년생 관계없는 일에 말참견을 피해야. 50년생 쓸데없는 일에 힘을 기울이지 마라. 38년생 양보하는 마음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짐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즉흥적인 생각이나 충동은 좌절을 맛보게 할 수도. 87년생 이것저것 다 잘하려는 태도는 오히려 분란을 일으킬 수도. 75년생 싫은 상대라도 웃는 얼굴로 대해야. 63년생 한 번쯤은 상대방을 의심해 볼 필요가. 51년생 계획한 수입에 차질이 생길 수도. 39년생 완고한 자세는 객관적인 시야를 잃게 할 듯.

금전-△ 애정-△ 건강-○


00년생 순간적인 즐거움이 시야를 가릴 수도. 88년생 마무리를 잘한다면 노력한 보람이 있을 듯. 76년생 의욕이 있다면 생각보다 순조롭게 성과를 얻을 듯. 64년생 서로의 의견 교환이 좋은 결과를 낳을 듯. 52년생 쓸데없는 일에 힘을 기울이지 마라. 40년생 일부만 보고 전체를 계산함은 위험.

금전-◎ 애정-○ 건강-△


01년생 작은 예절이라도 무시하면 신뢰를 잃을 수도. 89년생 능동적인 자세로 지혜와 정보를 더함이. 77년생 예정 변경은 매사를 어긋나게 만드니 무리하지 말고 계획대로 추진해야. 65년생 벌였던 일을 한 번 정리할 시점이다. 53년생 기회가 열리면 주머니도 함께 열릴 듯. 41년생 문제가 해결되어 여유로운 하루.

금전-△ 애정-○ 건강-△


02년생 조급함이나 자기 위주로 행동하면 다툼이 발생할 듯. 90년생 일이 꼬이기 쉽고 원활하게 전개되지 않을 듯. 78년생 배려하는 마음과 상냥함을 보여 반발심을 다스려야. 66년생 깊이 개입하면 손실을 부를 수도. 54년생 보이지 않는 음덕이 있으니 무탈한 하루. 42년생 때로는 모르는 척하는 것도 약이다.

금전-△ 애정-△ 건강-△


03년생 마음먹기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91년생 전진도 중요하나 멈추어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 79년생 바쁘게 움직이고 보람도 있는 하루. 67년생 완고하고 독선적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길. 55년생 편한 것을 생각하고 선택했다가 나중에 후회할 일이. 43년생 분수를 알지 못하면 어려움이 생길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92년생 유혹에 넘어가 정도에서 벗어나기 쉬우니 조심. 80년생 남을 의지하면 자신의 취약점을 발견할 수 없을 듯. 68년생 지레짐작으로 하지 말고 주위의 흐름을 살핌이 좋을 듯. 56년생 결단을 내릴 때는 정확히 하고 넘어가야. 44년생 선택을 신중히 하고 냉정하게 생각해야. 32년생 방해물로 인하여 시간이 허비될 듯.

금전-○ 애정-○ 건강-△


93년생 반성을 잊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도. 81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것이 길. 69년생 명확한 의사표시로 자기 생각대로 추진할 듯. 57년생 세심한 배려로 주위의 원만함을 꾀함이 좋을 듯. 45년생 서로의 신뢰감을 깊이 하면 성과가 있을 듯. 33년생 양보와 포용심을 가지면 더 원만해질 듯.

금전-△ 애정-△ 건강-○


94년생 교제할 상대를 잘못 택하면 나중까지 영향이 미칠 수도. 82년생 경쟁의식보다는 협조 의식이 더 좋을 듯. 70년생 입장을 생각지 않고 무작정 행동에 옮기지 말아야. 58년생 운이 좋아도 섣불리 판단하고 움직이지 말아야. 46년생 다소의 막힘도 낙관적으로 생각함이. 34년생 하는 일을 소리소문없이 진행하라.

금전-○ 애정-△ 건강-X


돼지

95년생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버려 정리 정돈에 신경 써야. 83년생 유연성 있는 발상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듯. 71년생 대화의 장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59년생 직감이 맞을 수 있으니 무시하지 말아야. 47년생 필요 이상 신경 쓰면 피로의 원인이 되니 관망하는 자세로. 35년생 소화기 계통 건강만 주의하면 무난한 하루.

금전-○ 애정-○ 건강-△


※ 띠는 음력 기준입니다. 박청화 철학원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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