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새마을금고, 부산 관내 최초 자산 7000억 달성 기념행사 개최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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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는 16일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부산 관내 최초 자산 7000억 달성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는 16일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부산 관내 최초 자산 7000억 달성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는 16일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부산 관내 최초 자산 7000억 달성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신철 부산지역본부장은 금고에 직접 방문해 자산 달성 트로피와 수치기를 전달했다.

북부산새마을금고는 현재 본점을 비롯한 6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7월 말 기준 자산 7046억 원, 거래자 수 6만 7500명으로 부산 관내 대형 선도금고로 자리 잡고 있다.

박태익 이사장은 “부산 최초 자산 7000억 달성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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