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리나 윌리엄스 카드섹션 응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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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서리나 윌리엄스(오른쪽 두 번째)가 US오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팬들이 서리나를 응원하는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서리나는 단카 코비니치를 2-0(6-3 6-3)으로 이겼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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