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비 맞으며 즐기는 ‘우천 특화 공연’
부산롯데월드가 비를 맞으면서도 즐길 수 있는 우천 특화 프로그램 ‘로맨틱 레이니 퍼레이드’를 29일부터 선보였다. 테마파크 내 강우량이 0.3mm 이상, 11mm 이하인 경우 기존 퍼레이드 공연을 대체해 진행되는 공연으로 테마에 맞춰 LED 우산과 컬러풀한 의상, 재즈풍 음악에 맞춰 연기가 펼쳐진다. 부산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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