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신용정보,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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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신용정보(대표이사 김성주)는 지난달 30일 추석을 맞아 부산 동구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했다. BNK신용정보(대표이사 김성주)는 지난달 30일 추석을 맞아 부산 동구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했다.

BNK신용정보(대표이사 김성주)는 지난달 30일 추석을 맞아 부산 동구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했다.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는 기업의 나눔 경영 실천과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는 ESG 경영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13종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손수 제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김성주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희망나눔 꾸러미’가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ESG 실천과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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