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산울산본부, 산학협력 지역인재 육성 현장교육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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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경숙)는 지난달 30일 관내 신대연변전소 역량강화센터에서 부산시 클린에너지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교육을 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경숙)는 지난달 30일 관내 신대연변전소 역량강화센터에서 부산시 클린에너지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교육을 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경숙)는 지난달 30일 관내 신대연변전소 역량강화센터에서 부산시 클린에너지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전 부산울산본부에서 수년째 지역사회협력과 청년 일자리 창출, ESG경영 실천을 위해 시행해 온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의 에너지 정책 홍보와 정책 제언의 역할을 위해 선발된 클린에너지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했다.

본부 내 실무 경험이 있는 베테랑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부산울산본부 현황과 한전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소개했다. 또 한전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한전 채용제도 안내와 취업 성공기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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