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소설문학상 대상에 김태환 소설가
청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울산소설가협회장 김태환 소설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박달산, 직지를 품다’이다. 6일 오전 11시 한국소설가협회 회의실에서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을 개별 전달한다. 김 소설가는 부산소설가협회 부산소설학당 출신으로 2017년 <한국소설>을 통해 등단했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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