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발전협의회, ‘세계 한인의 날’ 성공 개최 기원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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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발전협의회(회장 송긍복)는 지난달 31일 호국영령을 모신 충렬사를 참배하고 내달 5일 동래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인의 날 (The Korean Day)’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동래발전협의회(회장 송긍복)는 지난달 31일 호국영령을 모신 충렬사를 참배하고 내달 5일 동래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인의 날 (The Korean Day)’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동래발전협의회(회장 송긍복)는 지난달 31일 호국영령을 모신 충렬사를 참배하고 내달 5일 동래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의 날 (The Korean Day)’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세계한인재단(대표 박상원)은 매년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주최해 왔는데, 올해 제16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잔치는 동래발전협의회의 후원으로 열린다.

발전협의회 회원인 정영숙 한국 약선요리 명인이 주최해 동래구서 개최한다. 정영숙 한식 명인은 당일 행사 참석자 모두에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의 의미로 2030그릇의 약선 비빔밥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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