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와 ‘제22회 고교생 일본어말하기대회’ 개최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와 ‘제22회 고교생 일본어말하기대회’ 개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와 ‘제22회 고교생 일본어말하기대회’ 개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지난 3일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와 영남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2회 고교생 일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각 학교 대표 76명(51개교)이 응모해, 그 중 예심을 통과한 22명이 본선 대회에 진출하였다. 최우수상은 '시골 출신이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발표한 류의석(경북외국어고등학교 2년)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5명에게는 일본 방문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