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힌남노’에 껑충 뛴 채솟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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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과 폭우가 겹친 데다 최근 제11호 태풍 ‘힌남노’까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양상추 공급량이 크게 줄고 가격도 한 달 새 1.7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형마트의 채소 판매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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